[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딸 서우 양의 성대한 돌잔치를 치렀다.
17일 장수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1세대 아이돌 이제 1세 아이 돌 챙겨요. 장수원 가족의 역대급 스케일 돌잔치 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수원과 스타일리스트 출신 아내 지상은은 딸 서우의 돌잔치를 화려하게 열었다. 먼저 압도적인 식장 규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돌상도 화려했으며, 답례품 역시 럭셔리했다.
세 가족은 돌잔치 시작 전 기념 사진을 찍으며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사회는 육아 동지 개그맨 강재준이 맡았다. 강경준은 돌잔치의 화려한 규모에 "저는 결혼식인 줄 알았다. 이렇게 큰 돌잔치 처음 왔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돌잔치가 진행됐고, 150명 정도의 손님이 참석해 서우의 돌을 축하했다. 축가는 젝스키스 멤버 김상혁이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살다살다 축가가 처음인데 돌잔치 축가"라며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
돌잔치를 마무리하며, 아내 지상은은 감사 인사를 남기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상은은 "유난스럽게 한 돌잔치이지만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수원은 2021년 스타일리스트 지상은 씨와 결혼했다. 부9번의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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