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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돌싱 특집'으로 꾸려져 솔로녀들은 아이를 키우는 현실과 솔직한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남매를 키우는 간호사 영숙은 아이유 노래로 눈물샘을 자극했고 회계사 정숙은 "저보다 10원이라도 더 버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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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결과 영호는 옥순과 이어졌고 광수는 정희, 상철은 현숙을 선택받았다. 특히 현숙은 데이트에서 상철을 향해 "오빠"라 부르며 숨겨둔 '팜므파탈 매력'을 드러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영수는 세 여성과 공평한 '탕평책 데이트'를 펼쳤지만 정숙은 "재미없었다"며 호감도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현숙이 상철 옆에서 애교를 부린 뒤 영수에게 과감하게 아침 산책을 제안하는 장면이 공개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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