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에 이어 갈비뼈에 금가는 부상까지 당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갈비뼈가 금가고 골반이 괴사 되면 운동하기 진짜 쉽지 않거든. 고로 살 뺀다는게 빡셀수 있는데 ○○랑 늘 함께라 말라인간 열심히 유지중"이라며 "코르셋은 갈비뼈 금가서 병원에서 받은거라 정보 몰게쪄유"라고 전했다.
함께한 영상에서 최준희는 갈비뼈에 부상을 당해 코르셋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그는 앙상한 팔다리에 코르셋으로 한뼘도 안되는 허리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더라. 결국 인공관절 결말"이라며 골반 괴사 증상을 알려 다시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최근에도 골반 괴사 상황에 대해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다"라고 밝혀 우려를 자아냈다. 최근에는 또 광대 성형과 눈 뒷밑트임 수술을 하는 과정을 그대로 노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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