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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대공황기의 뉴욕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시골 출신 코러스 걸 '페기 소여'가 우연한 기회로 브로드웨이의 스타로 발돋움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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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공연을 마무리한 최유정은 "벌써 마지막 공연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연습 시간부터 공연까지 짧은 시간은 아니었을 수 있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다"라며 "화려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만나서, 또 모두의 응원을 받아 성장하는 페기 소여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연을 했기에 오래도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함께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매 공연 객석을 채워주신 관객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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