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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가을 마라톤 시즌을 맞은 러너들이 영양 균형 잡힌 맞춤 식단을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 준비 기간부터 대회 이후까지 각 타임라인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러너 맞춤 식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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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업 식단'은 대회 직전 1주일간 섭취하는 식단으로, 탄수화물의 비중을 높인 카보로딩(Carbohydrate loading) 설계로 장시간 러닝에 알맞은 컨디션을 유지,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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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핏'과 '리커버리' 식단은 5일간 매일 1끼씩, '부스트업' 식단은 총 6일간 1끼 구성으로 판매되며, 풀무원 소속 전문 임상영양사의 식단 가이드도 함께 제공돼 나머지 식사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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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관계자는 "러너블과의 협업은 단순한 식단 제공을 넘어 러너들이 대회 전후에 겪는 식단 고민을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영양 관리를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고민을 덜어주는 큐레이션 식단을 선보이며 식단 구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