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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연출한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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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명대사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영화 촬영할 때는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쉽게 뱉지 못했던 말들을 많이 하게 됐다. 아무리 다른 대사를 해보려고 해도, 그런(욕설) 대사밖에 기억이 안 난다. 지금은 할 수가 없다"며 "이런 장르의 연기를 처음 하다 보니 감독님한테 '이거 맞을까요?' 하면서 많이 되물었다. 감독님이 '맞다'고 해주셔서 감독님만 믿고 디렉션을 잘 따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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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