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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7회에서는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극적인 전개가 펼쳐진다. 지난 회차에서 커플 타투까지 새기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탁재훈-김용림 커플이 돌연 결별 위기를 맞은 것. 김용림은 "우리 헤어지자"며 이별을 선언했고 충격에 빠진 탁재훈은 "나 너 없으면 안 된다"고 매달렸지만 김용림은 "왜 이렇게 질척대냐"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길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은 탁재훈은 결국 상사병으로 실어증 증세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이 차를 극복하고 맺어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이대로 끝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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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수지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추성훈이 그녀가 몰래 간직해 온 '이경규 눈알 판 사진'을 발견하며 약점을 쥔 상황. 이수지는 "비밀로 해줘 내 소원이야"라며 애원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미스터트롯3' 미국 천록담과의 남매 관계, 풍비박산 난 가족사까지 폭로되며 "우리 가족을 이렇게 만든 건 이경규"라는 분노가 폭발, 리얼한 복수극이 예고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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