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리본 포인트가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헬로키티가 그려진 거울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귀여움까지 더했다.
손예진은 이날 공개한 의상을 입고 전날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배우 이병헌·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갑작스럽게 해고된 회사원 만수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총 64개국 241편의 공식 초청작이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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