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유쾌한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그랬구나..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어머니와 나눈 메시지 대화가 캡처돼 담겨 있다. 이지혜의 어머니는 "우리 딸 결혼한 날이 내일이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이지혜는 "아, 나도 몰랐네"라며 특유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지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그래, 나 2017년 9월 18일에 결혼했지. 자축♥"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사진 앨범을 들춰보며 지난 결혼기념일들을 회상한 이지혜는 "2020년 9월 18일엔 호텔에서 외식했다, 남편과ㅋㅋ"라며 "절대 남편 보라고 올리는 거 아님. 진짜로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2022년 9월 18일엔 우리 남편 호텔 케이크 사왔다"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낸 이지혜는, "2023년 9월 18일부터는 귀요미들 둘"이라며 두 딸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지혜는 깜빡했던 결혼기념일을 유쾌하게 돌아보며, 남편과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늘 웃음 가득한 가족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인 이지혜의 '결혼기념일'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가수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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