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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연패 후 김천 상무와 홈 경기에서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강원도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전북 현대 원정으로 향했다. 전북과 대등한 흐름을 보이면서 팽팽한 상황으로 끌고 갔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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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는 대구다. 대구는 최하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주 SK와 2대2로 비긴 후 수원FC, 김천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 득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났다. 세징야가 중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수 카이오가 연속 득점을 터트리고 박대훈 장성원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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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전이 대구 상대로 강했다. 통산 전적에서 18승20무15패로 우위이고 최근 10경기를 돌아봐도 5승2무3패다. 올 시즌엔 2연승이었다. 주민규 최건주가 대구전 2경기에서 합작으로 2대1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전북전 패하긴 했지만 조직력이 나아졌고 에르난데스 등 부상자들도 돌아와 옵션이 늘어났다. 더 좋아진 모습으로 대구전에서 승리를 해 다시 홈 팬들을 기쁘게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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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