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출산을 2주 앞두고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박보미는 18일 "저 쌍둥이 아닌데요 이 배가 진짜 맞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박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을 2주 앞두고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남기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박보미도 놀랄 정도의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박보미는 "이제 정말 딱 2주 뒤면 설복이를 만난다. 너무 너무 궁금하고 설렌다"며 딸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그나저나 역대급 막달이다. 새벽에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배가 돌처럼 딱딱해져서 '수술 전에 진통 오는 거 아냐' 괜히 무섭기도 하다"면서 "첫째 때는 막달에 손세차도 하고 날아다녔었는데 같은 사람 맞나 싶다. 태동부터 증상까지 모든게 다르다. 둘이 초음파 사진만 비슷"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보미는 "아 빨리 보구싶다. 설복아! 곧이다! 건강하게 만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3년 5월 아들을 떠나보내는 큰 슬픔을 겪었다. 이후 박보미는 두 차례 유산의 시련 끝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 오는 10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