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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이문세의 명곡 '그대와 영원히'가 공개되며, 작곡가가 고(故) 유재하였다는 사실이 조명된다. 단 한 장의 앨범을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난 유재하가 건넨 몇 안 되는 노래 중 하나가 바로 이문세의 음반에 실린 것. '그대와 영원히'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채워진 재즈 구성의 3집 수록곡으로, 이문세의 10집에 리메이크되어 재수록 되기도 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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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앨범은 10곡 중 7곡이 이영훈 작곡가와 작업한 곡이었기에 통일성을 위해 수록을 망설였지만, 이문세는 "나를 위해 유재하 씨가 써준 곡을 영훈 씨 눈치를 보며 억지로 끼워 넣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유재하의 1집 앨범 수록곡 '지난날'의 코러스 작업에 이문세가 직접 참여하는 등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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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히트곡 작곡가들의 이야기는 오늘(1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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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