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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와 타망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에서 기안84와 함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 동행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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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만난 라이는 한국어로 "제 이름은 나빈(라이)입니다"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한국어학당 학생인 그는 "한국어 플러스2다. 계속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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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 여행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라는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보트도 타고, 한국 교복을 입고 놀이동산을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세종대왕 동상을 보는 게 꿈이었다는 라이는 광화문을 방문해 실물을 보고는 감탄했다. 그러면서 "이분이 만든 것들을 봐왔다"며 경외심 어린 눈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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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행 중 차를 타고 이동하며 멀미로 고생하는 라이의 모습이 나와 웃픔을 유발하기도 했다. 라이는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는 "멀미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냐"고 토로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네팔 라이와 타망의 한국 여행기는 9월 25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