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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이 여성은 시어머니보다 6살 더 많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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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2020년 8월, 도쿄의 한 카페에서 분실한 휴대전화를 발견, 이를 찾으러 온 남성에게 돌려주었다. 이것이 만남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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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에서 남성은 '공주님이 되어주세요'라는 내용의 러브레터를 건넸고, 두 사람은 한 달이 지나서야 서로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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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남편의 어머니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아들의 지속적인 설득 끝에 수용했다.
아자라시는 "지금도 서로를 왕자님, 공주님이라 부른다"고 말했다.
이 부부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여성이 젊어 보이고 자신감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성공했다.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응원했지만, 또 다른 사람은 "남편이 언젠가 더 젊고 예쁜 사람에게 떠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아자라시는 "지금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하다"며 "만약 그가 재혼하게 된다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