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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짧은 영상, 사진, 심지어 쉼표 하나라도 괜찮아. 중요한 건 우리에게 연락을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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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의 딸은 최근 후베이성 우한에 위치한 둥후대학교에 입학했다. 내성적인 성격인데다 처음으로 타지 생활을 시작한 딸을 걱정한 아버지 차오는 매달 100km를 운전해 딸을 직접 찾아갈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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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딸이 이미 성인이며, 평생 보호할 수는 없다. 이런 방식은 자녀의 독립성을 키우지 못하고 오히려 돈으로 통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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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한 네티즌은 "가족 간의 유대가 과제로 변할 수 있다. 딸이 돈을 받기 위해서만 연락한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한 반면, 다른 이는 "딸을 너무 보고 싶고 잘 지내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다"고 공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