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19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여배우 홍현희의 관리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는 최근 근황 토크를 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홍현희는 "처음으로 필라테스 10회를 끊었는데 5, 6회만 하고 잘 안 갔다. 흐지부지돼서 선생님에게 재등록하고 다시 오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현희 씨는 끝까지 무언가를 해 본 경험이 없어 보인다. 남은 횟수를 다 써보고 성취감을 느껴보시라. 돈을 받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 후 내 인생을 되돌아봤다"라고 전했다. 피부과도 선결제 해놓고 자주 오지 않았다며 다시금 후회했다.
그렇게 생활 습관을 바꾸게 됐다는 홍현희는 최근 3일 절식도 해봤다고. 실제 홍현희는 이전보다 더욱 핼쑥해진 얼굴,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3일 내내 음료수만 먹었다. 근데 보식날 족발을 먹으니까 얼굴에 트러블이 생겼다"라고 알렸다.
식당에서는 미리 준비해 온 삶은 달걀을 꺼냈다. 홍현희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늘 가방 안에 달걀 3개를 가지고 다닌다. 포만감이 생기기 때문에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다"라며 식당 주인에게 양해를 구한 후 먼저 달걀을 먹었다.
식사 후에는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집으로 향했고, 아파트에 도착해서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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