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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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양태경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건모와 만난 일화를 전했다.
그는 "합주실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김건모 형님이 먼저 '유튜브 잘 보고 있다'며 반갑게 악수를 청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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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경은 또 "10여 년 전 '열린 음악회'에서 제 실수를 노래로 덮어주신 멋진 선배님이었다"며 "잠깐 힘든 일이 있으셨지만 공백을 깨고 무대에 서신다니 너무 기쁘다. 형님은 언제나 젠틀하고 웃으실 때 가장 멋있다"고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검찰은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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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김건모는 오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김건모'를 연다. 대구, 대전 공연에 이어 내년 1월에는 서울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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