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10대 시절 광고 제안을 무려 20개나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엄마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태환이 부모님과 함께 살던 본가를 공개했다.
박태환은 "부모님 집은 제가 해드린 집이다"라며 19세에 잠실 아파트를 마련해 부모님께 선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세계 대회를 휩쓴 '수영 신화'로 광고계 러브콜을 쏟아냈지만, 정작 수많은 광고를 거절했다고.
MC 붐은 "기사를 확인해보니 광고를 20개나 거절했더라"고 언급했고, 박태환은 "나 왜 거절한 거야?"라며 뒤늦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붐은 "아파트가 3채는 됐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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