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아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편 예고가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을 찾았다. 주인이 없는 빈 집에는 잡초가 무성했다. 박나래는 생전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아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던 바. 할머니, 할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에게 박나래를 자랑하며 남다른 손녀 사랑을 보여줬다. 하지만 박나래는 2023년 조부상에 이어 올해는 조모상도 겪었다.
박나래는 대문을 열고 쉽사리 들어가지 못했고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지"라며 결국 바닥에 주저앉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요"라는 말과 함께 어렵게 집에 들어간 박나래는 두 분의 빈자리를 느끼며 결국 오열했다. 박나래는 "계속 가야 된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못 가고 있었다. 문을 열자마자 너무 괴로웠다"라고 전했다.
박나래가 슬퍼하고 있을 때 전현무와 기안84가 깜짝 등장, 잡초가 한가득인 집을 함께 정리해 주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전현무와 기안84 덕분에 본연의 밝은 모습을 돌아와 훈훈함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