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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을 찾았다. 주인이 없는 빈 집에는 잡초가 무성했다. 박나래는 생전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아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던 바. 할머니, 할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에게 박나래를 자랑하며 남다른 손녀 사랑을 보여줬다. 하지만 박나래는 2023년 조부상에 이어 올해는 조모상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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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요"라는 말과 함께 어렵게 집에 들어간 박나래는 두 분의 빈자리를 느끼며 결국 오열했다. 박나래는 "계속 가야 된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못 가고 있었다. 문을 열자마자 너무 괴로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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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