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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리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나선 홍현희는 "피부과도 부지런해야 한다. 오늘 하는 게 스페셜 데이가 되면 안될 거 같다"라며 쿨하게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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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근데 얼마 전에 '이제 좀 운동을 해야겠다' 해서 그분한테 연락을 했다. 2024년에 끊어놓은 건데 지금 2024년이지 않냐. '그냥 다시 등록하고 다닐게요' 했더니 선생님이 나한테 '현희씨 가만히 보니까 끝까지 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보인다'는 거다. 한 여섯 회차가 남았다고 그래서 이걸 다 써 보고 본인 성취감 효능감 이런 걸 느껴보시라고, 자기는 돈을 받지 않겠다더라. 차라리 '절 도와주시려면 이걸 빨리 빨리 오셔가지고 소진을 하시는 게 더 낫다' 하는데 갑자기 그 얘기에 내 인생을 좀 되돌아보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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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마음에 생활 습관을 바꾸게 됐다는 홍현희는 최근 3일 절식도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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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근데 보식날 족발을 때려 먹었다. 그랬더니 얼굴에 트러블이 생겼다. 배달 음식 먹지 마라"라며 진심으로 조언했다.
식당에서는 미리 준비해 온 삶은 달걀을 꺼냈다. 홍현희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늘 가방 안에 달걀 3개를 가지고 다닌다. 포만감이 생기기 때문에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다"라며 식당 주인에게 양해를 구한 후 먼저 달걀을 먹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