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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는 김병만의 오랜 절친인 이수근이 맡았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오랜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의 인연, 개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두 친구의 이름을 건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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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 전처 A씨와 결혼했으며 A씨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오랜 별거 기간 끝에 2019년부터 소송을 시작, 2023년 이혼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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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모든 건 저의 선택이니까, 저의 실패라고도 할 수 있다. 제 머릿속에 엉켜있는 것만 풀어졌음 좋겠다 했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져 있는 상태였다"라며 결혼생활 실패 후 힘겨웠던 지난 날에 대해 고백했다.
김병만은 아들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고 "가족이랑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 근데 주위의 시선도 있으니까 조심스러웠다. 근데 지금은 마음 먹었으니까. 이제 숨지 않기로 마음을 바꿨으니까"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