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손예진이 정재형의 디저트에 반해, 현빈 몫까지 챙기며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20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레시피 최초로 손예진이 포장해 간 달달구리 디저트 레시피ㅣ+민어 구이, 시저 샐러드, 당근 오븐 구이ㅣ손예진 편 레시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재형은 손예진 편 공개에 앞서, 손예진이 자신의 요리에 감탄한 순간들을 선공개했다. 당근 오븐 구이를 맛본 손예진은 "생당근은 안 좋아하는데 당근 요리는 좋아한다"라며 토크 중에도 음식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정재형에게 "어떻게 요리를 이렇게 잘하세요? 요리 잘하는 분들은 센스 있는 분들인 것 같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민어구이를 먹을 때도 "이거 되게 맛있는데요?"라며 감탄을 이어갔고, 정재형이 밥을 주자 김치를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시저 샐러드를 먹으면서는 "베니스 영화제를 가야 해서 식단 관리를 엄청 하고 있다. 음식이 너무 궁금하고 다 먹고 싶은데 미리 양해를 구하겠다. 원래 진짜 대식가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재형은 웃으며 "샐러드는 유기농으로 준비했다"라고 알렸고, 손예진은 "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아이 것만 유독 신경 쓰는 거다"라고 말했다.
디저트로는 타르트 타탕이 준비됐다. 손예진은 계속 미간에 주름을 잡았고 "하나도 안 달고 너무 맛있다. 사과잼이 아닌 사과를 넣은 거라 살이 안 찔 것 같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 "이거 싸줄 수 있어요? 신랑 좀 가져다주게"라며 현빈을 위해 포장해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흔쾌히 포장을 해주면서 "이거 먹으면 현빈 나와야 한다고 얘기해 줘"라며 기회를 놓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