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말에 발끈했다.
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마지막회에는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주인공인 배우 유진, 이민영, 신소율이 출연했다.
안정환은 '퍼스트레이디' 세트장을 돌아보며 드라마 속 스킨십 촬영을 언급, "(연인이나 배우자가) 만약 상대 배우와 누워서 팔 베개하고 잠드는 장면을 찍으면 좀 그럴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만약 침대에 (홍)현희가 누워 있다면 어떨 것 같나?"라고 가정했고 안정환은 손사래를 치며 "현희를 영부인 역할로 보긴 그렇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우리 현희한테 왜 그래요!"라며 발끈했다.
제이쓴은 이어 "저는 (스킨십 장면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내색을 하면, 연기할 때 불편해하더라"라고 말했고, 신소율은 "저는 주기적으로 눈앞에서 남편의 키스를 자주 본다. 저는 흐뭇하게 본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신소율의 남편은 뮤지컬 배우 김지철이다.
안정환은 유진에게도 "야한 장면을 찍으면 남편이 싫어하지 않을까"라고 물었고 유진도 "그도 배우인데요 뭘"이라며 쿨하게 말했다. 이어 "배우가 아닌 분들은 궁금해할 것 같다. 그래서 저는 배우자가 같은 직업이면 좋을 것 같다. 눈빛만 봐도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이 "'이건 찐인데?'라며 (키스신 촬영 후) 관계 의심은 안 하나"라고 묻자, 유진은 "안 한다. (오히려) '각도를 조금 더 틀었어야지, 코가 너무 눌렸잖아' 이런 말도 나눈다"라며 서로 키스신 팁까지 공유, 정말 일로만 여긴다고 강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