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말에 발끈했다.
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마지막회에는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주인공인 배우 유진, 이민영, 신소율이 출연했다.
안정환은 '퍼스트레이디' 세트장을 돌아보며 드라마 속 스킨십 촬영을 언급, "(연인이나 배우자가) 만약 상대 배우와 누워서 팔 베개하고 잠드는 장면을 찍으면 좀 그럴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만약 침대에 (홍)현희가 누워 있다면 어떨 것 같나?"라고 가정했고 안정환은 손사래를 치며 "현희를 영부인 역할로 보긴 그렇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우리 현희한테 왜 그래요!"라며 발끈했다.
제이쓴은 이어 "저는 (스킨십 장면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내색을 하면, 연기할 때 불편해하더라"라고 말했고, 신소율은 "저는 주기적으로 눈앞에서 남편의 키스를 자주 본다. 저는 흐뭇하게 본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신소율의 남편은 뮤지컬 배우 김지철이다.
안정환은 유진에게도 "야한 장면을 찍으면 남편이 싫어하지 않을까"라고 물었고 유진도 "그도 배우인데요 뭘"이라며 쿨하게 말했다. 이어 "배우가 아닌 분들은 궁금해할 것 같다. 그래서 저는 배우자가 같은 직업이면 좋을 것 같다. 눈빛만 봐도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이 "'이건 찐인데?'라며 (키스신 촬영 후) 관계 의심은 안 하나"라고 묻자, 유진은 "안 한다. (오히려) '각도를 조금 더 틀었어야지, 코가 너무 눌렸잖아' 이런 말도 나눈다"라며 서로 키스신 팁까지 공유, 정말 일로만 여긴다고 강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폰세는 됐고 와이스-라이언 안됐다 왜? 韓 MVP, 역대 5번째 ML 개막 로테이션 당당히 입성
- 2.[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3.[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4.'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5.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