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지혜는 "밤셰프의 주도 아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 자기의 요리 실력을 믿으라며 하루에 5끼를 차려주겠다더니 매끼 미역국만 나오고 있어요. 몸조리에 꼭 필요한 건 알지만 저 진짜 이러다가 미역이 될 거 같아요ㅋㅋㅋ"라며 산후조리원이 아닌 최성욱에게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최성욱도 이날 김지혜를 어떻게 케어하는지 일과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성욱은 "둥이들이 니큐에 있어 함께 있지 못하니 일단 집에서 산후조리하자. 나만 믿어. 산후조리의 90%는 하루 5끼 챙겨주기다. 아침 8시에 일어나 장모님 표 미역국을 주고 밥을 다 먹으면 과일을 대령한다. 설거지하는 동안 아내가 잠이 들면 밀린 빨래, 청소를 한다. 마사지를 해주고 머리 말려주고 자기 전 영양제도 챙겨준다"라며 쉴 틈 없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임신에 성공, 최근 결혼 6년 만에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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