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 몰래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폭주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방송 말미에는 강남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남의 매니저는 "이상화 씨가 식단 등 강남의 관리를 많이 해준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상화가 사라지자 강남은 바로 먹방을 펼쳤다. 라면을 2개 끓이는가하면 마요네즈를 듬뿍 찍어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바로 등짝 맞겠다. 이상화 씨가 우리에게 전화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강남의 매니저는 "이상화 씨 안계실때 일탈을 하는데, 그것 마저도 이상화 씨는 아신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화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을 당시 강남의 체중에 예민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상화는 "강남이 먹는 거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강남은 원체 잘생긴 외모다. 잘생긴 사람이기 때문에 살이 찌면 본 모습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살이 찌면 안타까운 거다. 저 같으면 이렇게 생겼으면 관리라도 많이 하겠다 싶은 것이다. 지금은 조금 살이 빠진 건데 제 주변 사람도 '강남 씨 잘생겼더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남은 "근데 나는 잘생긴 거로는 돈을 못 번다. 차은우 같은 사람들이 잘 생겨서 돈 버는 거지"라고 반박하며 "원래는 제가 몸무게가 99kg였는데 지금 72kg다. (몸무게) 변화 폭이 심하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