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재범 아이돌' 롱샷이 정식 데뷔 전부터 손가락욕 논란에 휘말렸다.
박재범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애들 잘 생겼죠? 제일 잘 팔릴 자신은 없는데 제일 멋있게 K팝 할 자신 있다"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콘텐츠에서 박재범은 자신이 기획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롱샷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박재범은 물론 롱샷 멤버들까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아이돌인데 손가락 욕을 하면 어떻게 하냐' '아이돌의 기본 자질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저런 건 벌써 별로' '힙합은 안 멋져의 연장선' 이라며 불호를 표했다.
롱샷은 루이 오율 우진 률로 구성된 4인조로, 2022년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축하무대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롱샷은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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