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박서진이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패션쇼를 앞두고 긴장한 박서진에게 강균성은 직접 활력 주스를 만들어주며 긴장을 풀어줬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균성이 형이 혼전순결이라고 했는데, 매일 활력 주스를 챙겨 먹는 게 이상했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지영은 "그러니까, 혼전순결 못 지켰을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은지원은 "균성이도 혼전순결이지만 서진이도 본의 아니게…"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박서진은 "전 그린벨트다. 혼전순결 31년 차"라고 쿨하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서진은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너무 바빴다. 지금 찾아오는 기회들을 연애 때문에 놓칠까 봐 불안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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