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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는 조선의 왕 연희군과 명나라 사신이 나란히 앉아 경합을 지켜보고, 왕이 사신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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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 작가는 "1474년 간행된 국가 공인 예법서 국조오례의에는 외국 사신 접대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며 "연회는 사신이 머무는 태평관에서 열리고, 사신은 동쪽 벽에, 왕은 서쪽 벽에 위치하게 되어 있다. 즉, 양측은 같은 높이에서 마주 앉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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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는 "국조오례의는 작중 시기로부터 불과 30년 전에 편찬된 공식 예법서"라며 "당시 외교 관례를 그대로 따른 고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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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달 23일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 15.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