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완전체 활동 계획을 밝혔다.
20일 박세리의 개인 채널에는 '박세리와 함께 중식격파. 맛있는 건 잔뜩 먹여주고 싶은 세리언니 #하영#남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세리는 에이핑크 막내 라인인 오하영 김남주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한 중식당을 찾았고, 박세리는 최근 소속사를 이전한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다.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은 지난 7월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은지는 5월 빌리언스에 새 둥지를 튼 바 있다. 이와 관련 오하영은 "열심히 합을 맞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세리는 완전체 활동 계획을 물었고, 김남주는 "우리가 할머니가 되어도 완전체 활동을 하기로 했다. 지팡이 짚고 아무도 안 불러주면 찜질방에서 우리끼리 하자고 했다. 유대감이 깊다"고 자신했다.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를 성료했으며 기념 싱글 '탭 클랩'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소속사가 다른 정은지까지 에이핑크 활동만은 '함께'를 외치면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다만 2022년 팀을 탈퇴한 손나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손나은은 당시 YG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긴 뒤 에이핑크를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새롭게 손을 잡았다. 손나은은 7월 오하영의 생일을 맞아 에이핑크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불화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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