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산 후 겪고 있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레이디제인은 9월 19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쉽지 않은 70일 쌍둥이 육아일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레이디제인은 처음으로 긴 숙면을 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리 공주님 수면 루틴 덕분에 오늘 처음으로 7~8시간을 자는 쾌거를 달성했다. 너무 행복하고 아침이 상쾌하다. 이게 사는 건가 싶다"고 웃어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그는 "최근 얼태기가 와서 살도 안 빠지고 마음이 울적해서 파마를 했다. 기분 전환 차원에서 했는데 머리가 브로콜리가 돼 더 우울해졌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남편인 가수 임현태는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 닮았다"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다. 레이디제인은 "괜찮다. 어차피 나갈 일 없고 집에만 있을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7월 10살 연하의 가수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쌍둥이를 출산했다.
출산 후 레이디제인은 "만삭 몸무게에서 11kg이 빠져나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