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용만 전 대한상의 의장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향한 진심 어린 찬사를 전했다.
21일 오후 박 전 의장은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을 어제 오늘 집사람과 전회를 쉬지 않고 보았다. 처음엔 '풋풋하다'며 보기 시작했는데 마지막엔 펑펑 눈물을 흘리며 끝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는 신자라 조력사를 생각조차 하면 안 되지만 생의 마지막에 극도의 고통을 겪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조력사를 선택할 수 있겠다고 싶었다. 안 그래도 김고은의 오랜 팬인데 정말 좋은 드라마였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감상을 덧붙였다.
함께 게재된 사진은 '은중과 상연'의 공식 포스터. 작품에 대한 깊은 몰입과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박용만 전 대한상의 의장은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에서 독거노인 반찬 배달 봉사를 5년 간 하고 있으며 최근 두 번째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을 출간, 작가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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