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엄마 플렉스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지현은 21일 "너희는 남편 있지? 난 플렉스 시원하게 해주시는 엄마 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를 꼭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명품 C사 쇼핑백을 메고 자랑 중인 이지현. "엄마 플렉스"라는 그는 "마흔 넘어서 까지 받기만 하는 못난 딸이다"면서 엄마를 향해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어 이지현은 "나의 소원 중 하나는 효도하는 거다. 그래서 그래서 더 열심히 살거다"며 "그때까지 엄마 아빠 건강만 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지현은 딸과 함께 둘만의 데이트 모습도 공개, "엄마 가시고 서윤이랑 명동 나들이. 서윤이가 좋아하니 아픈 다리도 멈추지 못 한다"며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그는 "눈에 넣고 다니고 싶던 아가가 이렇게 컸다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23년부터 미용 공부를 해오던 이지현은 3월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 현재 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거치며 준 다자이너로 헤어 시술을 하며 본격적인 미용사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이지현에 시술을 받기 위한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이지현은 미용사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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