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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흐름이 깨지지 않고 마무리된 전반,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11분 우측을 뚫어내며 주닝요의 패스를 받은 홍윤상은 박스 깊숙한 곳까지 전진했다. 홍윤상은 침착하게 컷백 패스를 시도했고, 문전에서 기다리던 이호재는 김동준이 비운 골문 안으로 정확히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한 골의 격차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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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부분이 부진했던 것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미드필더 지역 공간을 많이 내줬다. 이것이 상대를 편하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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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