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충격적인 외모 관리 비용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최근 공개된 웹예능 '파자매 파티'에서 "출산 이후 13년간 성형에 쓴 돈만 1억원 정도"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피부 시술 한번 할 때마다 100만원씩 든다. 최근 코 재 수술에만 1000만원 가까이 들었다. 10년 전 코수술을 해서 실리콘이 썩을 것 같아 교체했다. 이번에도 귀 연골을 사용했다"고 고백했다.
홍영기는 비키니, 언더붑 등 파격 노출로 안티팬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그는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 아들한테 혼나는 거 아니냐는 기사까지 나왔다"면서도 "아이가 친구들을 집에 다려오면 무조건 가장 예쁘게 꾸민다. 아들이 '지금까지 본 여자 중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한 적도 있다"고 자랑했다.
21세에 고등학생이었던 남편과 혼전임신을 해 22세에 출산을 한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X됐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남편은 그때 고등학생 이었고 나는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었다. 아빠가 정말 무서웠는데 의외로 '알겠다. 괜찮다'고 해줬고 독실한 크리스천 이었던 엄마는 나를 확 밀치고 3일 동안 방에서 안나오셨다.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다기보다 그저 생명이 소중했다. 선택권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홍영기는 '얼짱시대' 출신으로 유명세를 탄 뒤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5년 '택시'에 출연, 남편과 함께 운영중인 쇼핑몰 월 최고 매출이 3억원이고, 평균 매출은 1억원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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