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를 감량하고도 계속하는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는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슈스스의 비결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혜연은 "이제 정말 완연한 가을이 왔다. 옛날에는 내가 센 이미지였는데 요즘엔 많이 부드러워지고, '분위기가 있어졌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고 싶은 나이가 됐다"라 고백했다.
이어 "분위기 자체가 뿜어주는 그 아우라 있지 않냐. 이런 건 만드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라 고민했다.
그는 "겉치장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있지만 꾸준히 가꿔서 우리가 세련된 품위를 만들어야 하는 거 같다. 그래서 내가 '관리의 신'에서 막 운동을 해서 뭔가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데, 어떻게 나를 가꾸면 세련된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슈스스' 관점에서 보여주는 시간을 마련해봤다"라고 영상을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한혜연은 "어떤 아이템들을 가지고 우리가 쉽게 먼저 접근할 수 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라며 패션 아이템부터 소개했다.
패션에서 기품 있는 소품들은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고 개성을 보여주는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혜연은 "난 캣츠아이 안경을 많이 쓰는데 시그니처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캣츠아이도 종류가 많다"며 아이라인과 매치가 되는 안경들을 차례로 보여줬다.
또 한혜연은 뷰티템도 중요하다며 손, 특히 네일에 대한 필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팔 같은데 토닝도 엄청 한다. 바디도 신경을 많이 쓴다. 얼굴에서 그 나이대에 자연스러움이 풍기는 게 있다. 나는 과한 시술보다 홈케어를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부관리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꿀팁들을 전수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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