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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우혁은 동트기 전부터 콧노래를 부르면서 한강 공원으로 간다. 그는 "오늘 채이 씨와 러닝 데이트 약속이 있다"며 "우리의 공통 취미가 러닝!"이라고 밝힌다. 잠시 후, 오채이가 "오빠~"라며 달려오고, 장우혁은 "오늘 너무 예쁘다"면서 '꿀 뚝뚝' 눈빛을 보낸다. 뒤이어 두 사람은 한강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기념 촬영을 한다. 그런 뒤, 본격적으로 러닝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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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달리던 중, 두 사람은 운동기구가 있는 공원에서 막간 근력 운동도 한다. 이때 장우혁은 복근 운동을 하면서 오채이에게 "만져 봐~"라고 어필한다. 갑작스런 '복근 플러팅'에 오채이는 수줍어하면서도 장우혁의 탄탄한 복근에 '엄지 척'을 보낸다. 이후 두 사람은 '한강 라면'도 끓여서 다정히 나눠 먹는다. 그런데 장우혁은 오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인 '고수'를 챙겨와 라면에 넣어주는 센스를 발휘해 모두를 감탄케 한다. 특히 '교장' 이승철은 장우혁의 자상한 눈빛에 "장인들 입장에서 저런 모습이 정말 좋다. 내 딸을 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든다"며 폭풍 칭찬을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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