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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은 최근 일본 방송 'ABEM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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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야마모토의 활약은 더욱 눈부시다. 9월 평균자책점은 0.86. 로버츠 감독은 "던질 때는 반드시 호투해서 에이스로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투수"라며 "그의 폼에는 결점이 없다. 모든 구종을 같은 폼에서 던질 수 있다. 포심, 투심, 스플리터, 커브, 전부 똑같이 보인다. 그래서 타자는 헛스윙을 할 수밖에 없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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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에게 "킬러같은 멘털은 어떻게 익혔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밝혔다. 야마모토는 이에 "고교와 NPB 시절에 배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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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로버츠 감독은 일찌감치 야마모토에게 선발을 맡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는 포스트시즌 첫 번째 경기 혹은 두 번째 경기 선발을 맡길 예정"이라고 했다.
'닛칸스포츠'는 '다저스는 지구 우승까지 초읽기 단계다.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출발하는 것이 유력하다"라며 "10월 1일(한국시각)부터의 같은 신시내티 레즈나 뉴욕 메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중 어느 한 팀과 대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