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진영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박진영은 21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동 식사지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선물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박진영은 "많은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계속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간 보내주신 큰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다"며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는 일에 조금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리 앞으로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양육 환경의 어려움으로 결식 위기 또는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 가정에 특별 식사를 제공하고 주방 환경 개선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영은 꾸준한 나눔 행보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3년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에 3000만원을 후원하며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정회원으로 위촉됐고 2024년 4월에도 미얀마 지진 피해 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생일 기부까지 더해지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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