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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 두니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달 6일 말레이시아 코타바루에 위치한 대학병원에서 출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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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소변을 볼 때 흰색 이물질을 발견했고, 그것을 꺼내보니 거즈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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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족은 명백한 의료 과실이라며 병원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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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병원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한 이용자는 "이웃이 비슷한 사건으로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의료 과실로 승소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병원 측의 공식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피해 가족은 의료진의 책임을 묻기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