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임신 전후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22일 임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맞아요~ 같은 옷이에요ㅋㅋ 같은 옷 다른 느낌. 헐렁했던 나시가 지금은 단추도 다 안잠기지만 그래도 서로를 보는 눈빛은 더 깊어졌다고 믿고 싶은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라라와 남편 손민수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은 임신 전, 두 번째는 만삭인 현재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같은 옷을 입고 있어 비교가 더욱 인상 깊다.
특히 만삭의 몸에도 여전히 환한 웃음을 지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 임라라는 "쌍둥이 임신하고 20kg 정도 쪘는데, 출산 후에 돌아올까요?"라며 임신 후 달라진 몸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팬들은 "출산하고 스텝퍼 하나 사두세요. 아이 돌보며 운동하기 좋아요", "그래도 지금도 너무 아름다워요", "커플에서 부부, 부부에서 부모 되는 모습이 뭉클해요", "남편분은 몸이 더 좋아지신 듯" 등의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기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도"이렇게 예쁜 산모는 처음 봐요♥ 20kg는 쉽게 빠집니다, 걱정 마세요! 순산 기원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 라키뚜키"라며 출산 후 30kg 감량 경험담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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