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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미시간주 레이크쇼어 고등학교와 캘러마주 센트럴 고등학교 간 경기 3쿼터 때 레이크쇼어 소속 수비수 콜튼(15)이 상대 선수와 엉켜 넘어졌다. 이후 캘러마주 센트럴의 공격수가 점프해 전신의 체중을 실어 콜튼 위로 떨어졌다. 이 공격수는 콜튼보다 체중이 2배는 되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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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튼의 어머니는 "시즌은 물론 향후 아들의 선수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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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피해 학생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 가해 선수에 대한 징계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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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레이크쇼어가 26-7로 승리했다. 팀은 SNS를 통해 "이번 승리는 콜튼을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