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임신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서는 '제주도로 태교 여행 갔다가 식욕 폭발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영 가족은 태교 여행을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고급 호텔에 간 박은영은 객실을 둘러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박은영은 탁 트인 바다 전경이 돋보이는 테라스에 만족했다.
다음날 아침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간 박은영은 음식을 계속 리필하며 먹방을 펼쳤다. 박은영은 "배가 찢어질 것처럼 먹고 배부른 돼지가 됐다"며 식사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식을 먹은 후에는 호텔 수영을 즐겼다. 긴팔 래시가드에 바이크 쇼츠를 입은 박은영은 "임산부 수영복을 장만했다. 배가 꽤 나왔기 때문에"라며 "제가 52kg다. M 사이즈를 샀는데도 배가 넉넉하다"고 자랑했다.
박은영은 "얘는 래시가드인데 뒤에 슬릿이 있어서 약간 끼를 부렸다고나 할까. 임산복이지만 너무 헤벌레 한 것이 아니라 조금 뭔가 디테일이 살아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다. 출산 4년 만에 박은영은 시험관 임신을 통해 둘째 딸을 임신했다고 밝혔다. 44세인 박은영은 "애를 셋 낳는다는 꿈을 갖고 살았는데 결혼이 늦어져서 애를 한 명밖에 못 낳았다. '한 명으로 끝낼 수 없다'며 남편에게 계속 둘째 얘기를 했다"며 "'내년이 우리에게는 둘째를 가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했더니 남편이 '그럼 한번 해보라'고 했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험관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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