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 속 고준희는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하는 아버지를 보며 "우리 아빠가 촬영 온다고 어제 팩까지 했다"고 웃으며 "올해로 부모님과 40년째 같이 살고 있다. 원래 재작년에 독립하려 했는데 건강검진에서 부모님 상태가 좋지 않게 나와 계속 함께 살았다. 이제는 많이 회복하셔서 저도 혼자 살아보고 싶다"며 오는 11월 독립 계획을 전했다.
Advertisement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겪는 갈등도 솔직히 털어놨다. 고준희는 "밤 12시까지는 꼭 들어오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결혼은 하라고 하신다. 이건 말이 안 된다"며 답답해 했고 아버지는 "그냥 혼자 살아라. 결혼할 거냐, 이제 곧 마흔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고준희는 "그런 말 하지 마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