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대형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블록버스터급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해리 케인과 다요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웍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는 케인과 우파메카노 더블 계약을 노리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자유계약(FA) 선수로 우파메카노와 케인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설명이 필요 없는 공격수다. 그는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경기에서 8골-3도움을 기록했다. FC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엘링 홀란(맨시티)의 이름과 함께 케인도 거론되고 있다. 앞서 영국 언론 팀토크는 '홀란은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빅 클럽에서의 관심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맨시티는 1월에 홀란과 장기 재계약했다. 2034년까지 주급 52만5000파운드의 계약을 했다. 이는 EPL 선수 중 가장 많은 주급이다. 이 계약에는 방출 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다. 맨시티가 그의 미래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 홀란은 현재 FC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바바리안풋볼웍스는 '케인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30대에 접어 들었지만 부드러운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레반도프스키의 즉각적인 대체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제는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이다. 바바리안풋볼웍스는 '바이에른 뮌헨은 주요 선수를 쉽게 내보내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FC바르셀로나가 낭비하고 싶지 않은 문을 열어준다. 계획은 순조롭다. 케인과 우파메카노 계약을 원한다. FC바르셀로나는 야망과 기회를 결합한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우파메카노의 상황은 아직 심각하지 않다. 적어도 소통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6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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