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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은 이날 DY기획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출연해, 이미지 변신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받았다. 주임 차정원은 "두 분의 결별을 제안드린다"며 실제 연인인 이광수를 언급해 이선빈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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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은 "(홍보모델) 계약 기간인 6개월 동안만 헤어지라는 거냐"라며 웃음을 참지 못 했고, 차정원은 꿋꿋하게 "어떤 사람들은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서 약간 약속된 연애를 한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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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정원은 SNS 언팔로잉까지 제안하며 "스토리에 '재밌네' 한 줄만 올려라"라고 덧붙였다. 이는 과거 혜리의 '재밌네' 논란을 패러디한 것. 이에 김원훈은 "근데 그 '재밌네'는 진짜 재밌을 때만 쓰면 좋을 것 같다"고 정색해 또 한번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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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원훈은 "미키광수, 88기 광수님 다 연락됐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차정원은 "노이즈 마케팅으로 '광수 킬러'가 되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이선빈은 "아. 그냥 논란 즐기라는 거냐"라고 되물었고, 김원훈은 신동엽의 과거 논란들을 간접 언급하며 "우리 대표님도 노이즈 마케팅을 하셨다. 수습 다 하시고 지금 활동 잘 하고 계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이선빈은 "논란으로 계속 남기만 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원훈은 "이렇게 겁만 내시면 우리가 뭘 할 수 없다"고 답답해 했고, 차정원은 "과감한 이미지로 나가고 싶으신 거 아니냐"라고 다시금 설득했다. 그럼에도 이선빈은 "논란을 일으켜야만.."이라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선빈과 이광수는 2016년 SBS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9세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8년 12월 "만난 지 5개월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