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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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22일 "자기 전 30분 무물 고?"라며 SNS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육아 화를 다스리는 법을 다스리는 법 좀 알려달라"는 팬의 질문에 이지혜는 "나도 오늘 화내고 재웠다"며 "무조건 화 안 나기 위해서는 잠 푹 자야 하고 밥을 편하게 먹어야 화가 덜 남. 인간의 최소한의 기본 욕구 해결 먼저!!!!"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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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임신을 앞두고 있다는 팬에게는 "얼마나 귀하고 예쁜 아기가 오려고 엄마를 이렇게 고생시킬까. 토닥토닥 무조건 됩니다"라고 든든한 응원을 하기도 했다.
다양한 질문에 답하던 이지혜는 돌연 '무물'을 중단했다. 이지혜는 "내 강아지 요다가 14살인데 지금 몸이 안 좋아 응급실 ㅠㅠ 여기까지만 무물할게요"라며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향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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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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