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선아가 고 설리의 반려묘였던 고블린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여름아 잘가. 사랑 가득하고 행복한 여름이었어. 편집 실력 차차 늘겠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아의 여름이 담겨있다. 김선아는 과감한 디자인의 보라색 끈 비키니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고, 지인들과 여행이나 술자리를 즐기기도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건 고블린과의 일상이었다. 김선아는 침대에 누워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고블린을 바라보는 사진을 공개,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김선아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데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프로듀사' 등에 출연해왔다. 그는 설리가 세상을 떠난 뒤 고블린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설리는 2019년 향년 2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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