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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6년 차 김은지는 "이혼 위기가 있었다. 하루에 게임을 4~5시간 하더라. 대화도 못 하고 건드리지도 못했다. 가족 분위기가 완전히 무너졌다. 한두 시간만 하라고 했는데도 못 지켰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한 번만 더 게임하면 이혼'이라고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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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부부 사이에서 실제 중재자가 됐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 오빠는 '낙이 뭐가 있냐'고 하고 언니는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야지 말이 되냐'고 했다. 양쪽 얘기를 다 들으며 조율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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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