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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변호사는 "사적인 이익만 생각했을 때 출석을 쉽게 결정할 자리는 아니지만 고민 끝에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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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구제역은 자신은 쯔양을 보호하기 위해 이중스파이 노릇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월 1심 재판부는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 최 모 변호사에 대해 징역 2년, 주작감별사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카라큘라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크로커다일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후 주작감별사를 제외한 4명이 모두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최 변호사를 제외한 3명에게 원심과 동일한 형을 선고했다. 구제역은 지난 10일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여전히 피해자인 쯔양을 탓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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