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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재윤은 '폭군의 셰프'에서 명나라 숙수 당백룡 역할을 맡아 중국어 대사가 대부분인 상황. 게다가 숙수 역할이라 요리에다 무술까지 선보여 준비할 게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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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중국어 과몰입 노트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빼곡하게 중국어 대사를 직접 쓰고 외운 흔적에서 남다른 노력이 엿보인다. 이를 보던 채정안이 "그럼 출연료를 더 많이 받는 거냐"라고 묻자, 그는 "특별 출연이라 출연료는 깎였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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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재윤은 중국어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중국 성우가 "조재윤의 대사는 내가 더빙했다"며 "다른 배우들은 괜찮았지만 이 사람(조재윤)의 목소리는 끔찍했다. 녹음 당시 한국 PD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조롱성 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확산되면서 "배우의 중국어 연기가 영 아니었다"는 반응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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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군의 셰프'에 과몰입했던 조재윤의 3개월 반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오는 9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